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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사립학교법 등 교육개혁 관련 3개법의 개정안을 논의했으나 사학 설립자 권한 문제 등에 관한 이견 때문에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 재론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선 특히 국회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중심이 돼 마련한 개정안들이 공청회나 당정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충분한 여론수렴을 거쳐 당론을 정하기로 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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