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0명의 회원을 둔 김천시 생활개선회(회장 이미자·40)가 농촌부녀자들의 진솔한 삶과 애환을 담은 '흙과 삶의 노래' 제6집을 14일 발간했다.
200만원의 예산으로 200권을 발간한 '흙과 삶의 노래'제6집(총83쪽)은 생활개선회원들이 바쁜 농사일중 짬을 내 시, 수필 등의 창작활동은 물론 효도·역경·수난사례 등 부녀회원들의 농촌 생활상을 솔직담백하게 담고 있다.
글을 쓰는 회원들의 투고작품으로 채워 94년 창간호를 낸 이후 예산문제로 일시 중단되었다가 올해 6집을 발간하게 됐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