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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수(韓甲洙) 농림부장관은 13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관련 전문가와 공동으로 남은 음식물 사료를 먹인 소 3마리에 대해 광우병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