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낸 트럭이 피해자를 태우고 병원으로 가다 저수지에 빠져 트럭운전자와 피해자 등 두명이 숨졌다.
10일 오전 11시30분쯤 영천시 화북면 횡계리 횡계저수지 가장자리에서 50여m 거리의 저수지 중앙지점에 1t트럭(운전자 김이호·46·영천시 화북면 죽전리)이 빠져 운전자 김씨와 교통사고 피해자 김영찬(66·영천시 화북면 입석리)씨가 숨진 채 발견.경찰은 사고트럭이 전날인 9일 새벽 0시20분쯤 영천시 화북면 입석리에서 길을 가던 김씨를 친후 김씨를 트럭에 태우고 병원으로 후송도중 자살했거나 길을 잘못 들어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원인을 조사중. (영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