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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는 2일 김모(34·무직·칠곡군 약목면 동안리)씨를 살인혐의로 긴급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일 오전 8시30분쯤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모당구장에서 전날밤부터 함께 당구를 치다 말다툼을 벌이던 배모(36·무직·칠곡군 약목면 복성리)씨를 당구장 밖으로 불러내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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