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유동성장세에 힘입어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들의 주가도 큰 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36개 지역 상장법인의 1월 2일과 31일의 주가를 비교한 결과 29개사의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주가가 하락한 기업은 7개사에 불과했다.
이 기간 중 주가 상승률이 종합주가지수 상승률(18.61%)을 초과한 기업은 9개사에 이르렀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 관계자는 "낙폭과대 인식, 외국인 순매수 등의 영향으로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역 상장법인들의 주가도 전반적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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