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임고면 평천2리 3만5천평의 비닐하우스에서 26가구 농민들이 겨우내 땀흘려 재배한 딸기가 2월초순부터 본격출하된다.지난해 9월 파종, 이달부터 탐스럽게 익어가는 임고 평천딸기는 꽃이 피는 12월부터는 농약을 사용하지않는데다 퇴비를 듬뿍 주고 꿀벌을 이용, 자연수정하는 방식으로 재배돼 맛이 달고 싱싱해 인기를 끌 전망이다.그러나 농민들은 올해 추운 날씨 때문에 작황이 좋지않은데다 불경기로 딸기값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크게 걱정하고 있다.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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