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대구참여연대·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민주노총 대구본부 등 대구지역 4개 시민·노동단체는 29일부터 대구지검 앞에서 '우방 이순목 전 회장에 대한 조속한 수사 마무리와 사법처리 촉구를 위한 항의집회'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는 31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집회를 여는 한편 31일 '사법처리를 촉구하는 100인 선언'을 발표, 시민단체들의 입장을 검찰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들은 또 다음달 중순까지 검찰의 수사착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100일 피켓시위'를 대구지검앞에서 벌이기로 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해 10월 이순목 전 우방 회장이 18개 공사현장에서 모두 182억5천만원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이 있다며 이씨를 대구지검에 고발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