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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집배社가 국내배급0…콜롬비아 트라이스타가 시네아이 제작 '광시곡'(감독 장훈)의 국내 배급을 맡은 미국영화 직배사인 콜롬비아측이 국내 영화의 배급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광시곡'은 국가 일급기밀 유출사건을 둘러싸고 특수부대원들과 테러집단의 대결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