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을 이용한 새끼돼지 육성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시설비 부담이 커 정책 자금지원이 요망된다.
태양열 난방시설은 연료비 65% 절감에다 사육적정온도인 섭씨 평균 11도가 자동 유지돼 새끼돼지 두당 생산비를 1천원 정도 낮출 수 있다는 것.
새끼 생산 두수도 11.7두로 일반 농가 보다 1.5두가 많고 육성률도 91%로 4%가 높다.
또 사육환경 개선으로 호흡기 질병과 설사병 등 전염병 발생율도 줄이고 사료 이용효율도 크게 높일 수 있다.
그러나 태양열 난방 시설비가 평당 40만원 선으로 80두 기준으로 할때 100평 규모 시설비가 4천만원이 들어 영세 양돈농가들이 태양열 난방시설을 설치할 엄두를 못내고 있다.
영세 양돈농가들은 태양열 난방 사육시설로 연료비 절감 및 사육환경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자금을 지원해 부담을 경감 시켜줄 것을 바라고 있다.
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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