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 대표팀이 본격적인 공격훈련에 들어갔다.칼스버그컵(1.24~27) 출전차 20일 홍콩에 도착한 축구대표팀은 노르웨이와의 첫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홍콩 수사이완 운동장에서 오전과 오후 1시간30분씩 두 팀으로 나눠 실전훈련을 벌였다.
이날 대표팀은 오전에는 슈팅연습과 윙에서 올리는 센터링 연습을 했고 오후에는 공격침투와 4-4-2포맷의 적응훈련을 하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
히딩크감독은 "한국에서 훈련할때는 주로 수비를 훈련했지만 홍콩에 와서부터는 공격훈련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며 "공격훈련에서 거둔 성과가 노르웨이전에서 드러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히딩크감독은 23일 훈련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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