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수(42·의성군 다인면 삼분리)씨가 제8대 한국농업경영인 경북도 연합회장에 당선돼 16일 취임했다. 장회장은 "농업경영인들의 직접 참여 기회를 대폭 늘리고 지역농정을 되살릴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개방된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농정부재, 농산물 가격 하락, 누적된 농가 부채 등으로 현 농촌은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졌다"며 "이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강한 도전의식과 농민들 스스로 나서겠다는 주체성 확립이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장회장은 84년 4-H 의성군연합회장, 97~98년 한농 의성군연합회장, 99~2000년 경북도연합회 부의장을 역임한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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