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경열(50) 군위경찰서장은 "동료간에 신뢰와 유대로 밝은 직장 분위기를 지속시키고 군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경찰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피력.
경주 출신으로 경주공고·방송통신대 법학과·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김 서장은 지난 80년 경찰에 투신한 뒤 지난해 1월 총경으로 승진, 전남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을 거쳐 초임 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