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지영(58) 경주경찰서장은 "농산물 도난을 철저히 예방하는 한편 고적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친절봉사, 국제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피력.
경주가 고향이며 대구상고를 나온 이 서장은 66년 경찰에 투신한 뒤 영양·울진경찰서장, 경북지방청 경무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