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의 전래 민속놀이를 발굴·재현하는 제42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8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가 오는 10월 영주시에서 열린다.
문화관광부와 교육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들 축제에는 이북 5도를 포함한 각 시·도에서 발굴한 민속놀이와 민속무용, 농악, 농요 등 경연이 4일 동안 펼쳐진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예술제준비팀을 구성, 이달 말까지 기본계획을 마련키로 했다시는 특히 올해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규모의 민속예술제가 열리는 기간에 선비촌 기와집 등의 시설물을 전통생활체험의 장으로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민속예술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관광객 유치와 특산물 판매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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