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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희(51) 김천세무서장은 "재임기간 동안 세무서 문턱을 낮추고 공평과세에 주력하겠다"고 신임포부를 피력.
경북 칠곡이 고향으로 계성중·고, 서울대 농대를 졸업한 안 세무서장은 지난76년 7급 공채로 국세청에 몸을 담은 뒤 마포, 서대문, 부천세무서 등을 거쳐 서울청 조사2국 3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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