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천면 심천 1·2리와 덕산리 주민들은 마을앞 통과 경부선 고속철도 공사를 교각 공사로 시행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심천·덕산리 등은 150여 가구 500여 주민들이 살고 있는데 마을 앞을 통과하는 고속철도 370여m 구간은 설계상 높이 14~16m에 폭 50m 규모로 성토 공사하기로 계획돼 있다는 것.
이같은 공사가 시행될 경우 심천리 등 주민들은 고속철도 성토 구간으로 인해 마을이 마치 큰 댐안에 갇힌 형편이 되는데다 농사에 따른 통행 지장은 물론 마을 주변 경관도 크게 해친다는 것.
따라서 주민들은 이곳 고속철도 성토 구간을 북삼 등지와 같이 교각 공사로 해 마을과 농지를 갈라놓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시야 확보 등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바랐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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