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칠곡】7일 내린 폭설로 야생조수들이 먹이 부족으로 인한 동사 등 피해 발생을 우려, 칠곡군은 9일부터 10일까지 석적면 성곡리 유학산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공익요원 군인 등 100여명을 투입해 배합사료 250kg 등 야생조수 먹이 투입에 나섰다.
특히 폭설을 틈탄 주민들의 덫, 올가미 등 밀렵도구 설치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제거 작업도 함께 펴기로 했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