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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2000년 한해 동안 모두 80여 차례에 걸쳐 현지지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들은 지난해 12월31일 조선중앙방송과 인터뷰에서 김 총비서가 지난해 1월 24일 평안북도 토지정리 현장에서 첫 현지지도를 한 것을 시작으로 무려 80여차례에 걸쳐 인민군 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 주었다고 말했다고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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