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석연씨는 남편인 고 김재식 보우공사 회장이 소장했던 도서와 서화작품 등 400여권을 경주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 또 가로 2.7m 세로 1.3m의 대형 백두산 천지 사진과 동양화, 서예작품 등 4점의 서화도 함께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도서에는 경주지역 대표적 건설업체를 경영한 고인이 사재와 정열을 들여 경주의 풍물을 집대성한 '경주풍물지리지'등이 포함돼 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