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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카르타'의 출연진들이 6일 오후 2시부터 자유극장 1,2관에서 펜사인회를 갖는다.
'자카르타'는 세 팀의 도둑이 동시에 한 은행을 털면서 일어나는 코믹한 상황을 그린 작품. 펜사인회에는 험악한 2인조로 나온 김상중과 박준규, 빚을 갚기 위해 공금을 빼돌리려는 윤다훈, 최신 장비로 무장한 여도둑 진희경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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