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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항에서 판매되고 있는 영덕대게는 대부분이 독도 등 해역에서 잡은 '연.근해산'이며, 일본.러시아 등지서 들여온 수입산은 연간 전체 판매량의 10%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구영덕대게상가연합회 이춘국회장은 "수입 및 연근해산의 경우 원산지 표기를 하며 영덕대게와 가격 차도 크다"고 설명했다.
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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