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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총수신 11조원을 돌파했다.
28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22일 수신 11조900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11조원을 넘어선 뒤 26일 현재 11조1천421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안정적으로 11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대구은행 김극년 행장은 "이는 지방은행으로는 처음이며 별다른 예금증가캠페인 없이도 예금이 급증하고 있어 안전한 은행이란 이미지를 굳힌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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