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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13개 공사립고등학교는 방학기간동안 특기적성교육을 빙자해 불법보충수업과 자율학습을 준비하고 있다는 전교조포항지회의 주장이 제기되자 말썽을 우려해 특기적성교육을 실시 하지 않기로 했다.
포항지역 고교들은 방학과 함께 26일부터 1, 2학년을 대상으로 교육부에 의해 불법으로 규정된 보충수업을 특기적성교육 형태로 실시키로 했었지만 전교조와 학생들의 반발이 일자 이같이 결정했다.
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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