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연초제조창 착공식

입력 2000-12-23 14:38:00

영주신제조창 건설공사 착공식이 22일 오전 영주시 적서동 휴천농공단지 현지에서 김재홍 한국담배인삼공사장과 김진영 영주시장, 박시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첫삽을 뜨고 있다.

이 제조창은 10만5천평 부지에 1분에 500갑, 연간 11억갑을 생산하는 동양최대 규모로 오는 2003년 6월, 준공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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