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용희 소망의 집 대표는 20여년간 오갈데 없는 노인들을 돌봐온 공로로 2000년 안동여성대회에서'올해의 장한 여성상'을 받았다.
불우노인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지난 94년 전도사인 남편과 사재를 털어 소망의 집을 신축한 오씨는"더 많은 노인들에게 더 큰 도움을 주기 위해 주위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