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방금고 불법대출 사건으로 기소된 정현준 한국 디지탈라인(KDL) 사장과 이경자 동방금고 부회장 등 14명에 대한 첫 공판이18일 오후 2시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심리로 열렸다.
재판에서 정씨 등 대부분의 피고인들은 2천240억원대에 달하는 불법대출.횡령등혐의에 대해 인정했지만 이씨는 "정현준씨의 부탁으로 불법대출 등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