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유전자요법으로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캐나다 앨버타대 티모시 키퍼 박사가 이 방법으로 쥐의 장에서 인간의 인슐린을 생산토록 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
박사는 "유전 조작된 쥐들에서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 베타세포를 파괴해도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다"며, "그런 쥐의 장에서 만들어진 인슐린이 당뇨병 발병을 차단할 수 있음이 드러났다"고 자평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