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중구의회는 18일 제9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으로 638억6천400만원(일반회계 601억1천500만원, 특별회계 37억4천900만원)을 의결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601억7천900만원보다 6.1% 증가한 것이며 세출 예산 가운데 구민체육대회 경비 4천500만원 전액과 공무원 성과상여금 1억5천만원, 의원 해외여행경비 3천100만원 등을 삭감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