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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지난 한달동안 통제됐던 지리산 일대 등산로가 16일부터 완전 개방된다. 국립공원 지리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산불예방을 위해 폐쇄했던 38개소 285·5km 구간의 모든 등산로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반달곰 등 야생동식물의 보호를 위해 지정 등산로외의 산행과 휴식년제 구간의 무단 입산 등은 통제가 계속된다』고 말했다.
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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