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거창】지난 한달동안 통제됐던 지리산 일대 등산로가 16일부터 완전 개방된다. 국립공원 지리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산불예방을 위해 폐쇄했던 38개소 285·5km 구간의 모든 등산로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반달곰 등 야생동식물의 보호를 위해 지정 등산로외의 산행과 휴식년제 구간의 무단 입산 등은 통제가 계속된다』고 말했다.
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