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가수 이미자(60)씨의 평양 공연이 무산됐다.MBC는 13일 "오는 19~21일 하루 1회씩 모두 세 차례 평양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있었던 최종 협의과정에서 북측이 내부 사정을 이유로 행사추진의 중단을 요청, 공연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밝혔다.
MBC는 이씨는 물론 송대관, 주현미, 문희옥씨와 국악인 김영임씨 등이 참여하는 공연을 열고 이를 위성녹화 중계하기로 북측과 합의했었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