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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깨끗한 수중세계를 사진으로 담은 엽서를 제작, 동해안 고속화도로 휴게소, 여행사, 철도청(역) 등에 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엽서에 담긴 사진 배경은 영덕읍 영덕읍 석리 앞바다 수심 10m에서 찍은 '왕관 말미잘'과 강구면 하저리 해저에서 찍은'해저의 비밀 동굴'사진으로 수중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사진이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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