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염회전=8일까지 대구가톨릭대 아마레갤러리. 850-3942.
▼박향순 개인전=8일까지 청산향림갤러리. 624-1715.
▼제1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및 서예대전 입상작 포항전=8일까지 포항문예회관. 054-277-6565.
▼계명대 공업디자인과 졸업작품전=9일까지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중앙도서관 전시실.
▼이철수 판화전=9일까지 예술마당 솔. 427-8141.
▼손미정 개인전=9일까지 영남대박물관 아트스페이스. 810-3625.
▼최윤제 개인전=9일까지 계명대 극재미술관. 620-2123.
▼이명진 개인전=9일까지 계명대 극재미술관.
▼서미전 개인전=9일까지 영남대박물관 아트스페이스. 810-3625.
▼도예공간 회원전=9일까지 대구은행갤러리. 740-2893.
▼한국 현대미술 3부전-1부 초월과 사유전=10일까지 엠갤러리. 745-4244.
▼한·중·일 서예전 2000=10일까지 대구문예회관. 652-0515.
▼대구예술대 예술사진전공 설치전=10일까지 칠곡 동아갤러리. 350-3255.
▼김광호 조각전=10일까지 민갤러리·425-9977.
▼대구문예회관 소장작품전=10일까지 대구문예회관. 652-0515.
▼21세기 작가회 전=11일까지 갤러리아아테나. 851-1174.
▼성덕대 산업디자인과 졸업작품전=11일까지 봉성갤러리. 421-1516.
▼청곡 정계호 서예전=12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 30년 가까이 독창적인 전서체 개발에 천착해온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전시회. 힘있고 굵은 서체로 써내려간 그의 작품들에서는 옛선비의 고아한 정신세계가 물씬 묻어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선조 서거정의 '大邱十景'을 독창적인 청곡 전서체로 재현한 작품도 선보인다.
▼명동수 개인전=12일까지 포항 대백갤러리. 054-283-1924.
▼배종호 개인전=9일까지 대덕문화전당. 622-0703. 9~16일 칠곡종합복지회관.
▼정우영 사진전=8~14일 고토갤러리·바다와 바닷가의 교회당, 멀리 바라보이는 해변마을 등 극히 단순한 풍경에 작가의 내적 심상을 투영시켜 풍경과는 거리를 둔 새로운 이미지로 재조립한 작품들. 427-5190.
▼김동광의 읍내동 이야기전=8~17일 원미갤러리. 어릴때부터 자라나면서 보았던 시골 들녘과 작은 오두막, 나무, 일하는 농부의 모습 등을 다(多)시점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 423-7672.
▼박비오 개인전=12~17일 대구문예회관. 20여년만에 여는 개인전. 60년대말 부터 지금까지 초가집과 기와집, 흙담 등 농촌의 소박한 모습과 자연을 표현함으로써 목가적 삶의 기쁨과 문명의 삭막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652-0515.
▼삼사연 네번째 사진전=12~17일 동아백화점갤러리. 422-2111.
▼제12회 대구현대한국화회'새천년-한지사랑전'=12~17일 대구문예회관. '조망과 전망'이라는 주제 현대적 시각과 실험적 기법으로 한국적 미감을 표현한 작품들. 한지를 공통적인 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묵현회전=12~18일 봉성갤러리. 421-1516.
▼이원창 유작전=23일까지 포항 이원기외과 2층전시실. 054-272-1919.
▼18인 초대전=25일까지 갤러리카페강변풍경. 054-955-7755.
▼이영배 개인전=28일까지 시공갤러리. 426-6007.
▼18인 초대전=25일까지 경북 고령 강변풍경갤러리카페. 054-955-7755.
▼우리 한약초 사진 특별전=30일까지 경산대박물관·819-1145.
▼최영달 개인전=31일까지 경주 갤러리곶뫼. 054-774-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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