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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0시쯤 대구시 달서구 성당2동 ㅊ빌라 박모(51.여)씨 집에 남자 2명이 침입해 박씨를 묶고 다이아몬드 반지, 금목걸이, 현금카드 등 4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고 1시간쯤 뒤 본리동 ㅂ아파트 현금인출기에서 150만원을 빼내 달아났다.
범인들은 박씨의 딸(25)이 출근하면서 현관문을 잠그지 않은 사실을 알았고,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하고 현금인출기 CCTV에 찍히는 것을 피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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