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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대학교가 공용물품관리 사용의 효율화에 앞장서 1년동안 4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상주대학교는 중고품 사용에 대한 인식전환을 통해 타 대학에서 사용하던 수강용 책걸상 500조를 관리 전환 받아 사용하고 개별 물품 이력을 상세하게 기록하는 등 물품관리 업무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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