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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에서 불씨를 채화, 포항 호미곶에 안치한다.
5일 열린 포항시의회 정기회에 참석한 정장식 시장은 "백두산 천지 불씨를 채화, 새천년을 맞은 올 1월1일 동해 앞바다에서 채화해 현재 호미곶에 안치중인 영원의 불과 합화한 뒤 호미곶 광장에 보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또 호미곶 광장에 동해안 최동단 상징조형물과 동서화합관도 함께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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