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박금서 서울경찰청장

입력 2000-12-06 00:00:00

조직 장악력과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

강한 추진력에 성격도 호방하지만 부하들에게는 인간적이고 자상한 면을 갖추고있다.

지난 98년 3월 경무관인 서울101경비단장으로 승진한 뒤 불과 2년8개월만에 총경에서 치안정감이 되는 초고속 승진을 이어왔다.

부인 이윤희(51)씨와의 사이에 2남1녀.

△전남 영암(56) △목포고 △조선대 법과 3년중퇴 △간부후보생 19기 △전남 장흥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경비2과장 △서울 동대문경찰서장 △서울101경비단장 △경기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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