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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사용하는 청소년들은 기억력 손상, 수면 장애, 두통 등을 겪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물리학자 하일랜드 박사가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서 밝힌 것.
그는 "휴대폰의 전자파가 뇌파에 영향을 미치고, 특히 18세 이하 청소년들은 면역체계가 약해 더 위험하다"고 밝혔다. 휴대폰에서 나오는 초단파가 신경체계에 영향을 미쳐 기억력 손상, 두통, 수면장애도 일으킨다고 하일랜드 박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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