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등 15개 전문대가 전기.전자계열 최우수 전문대로 선정됐다.
유아교육계열에서는 가톨릭상지대, 계명문화대 등 11개 대학이, 보건계열에서는 김천대, 수원여대, 원광보건대 등 6개 대학이 각각 최우수대학으로 뽑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부천대학에서 2000학년도 전기.전자, 유아, 보건계열 학과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특성화 사례 발표회도 가졌다.
분야별 최우수(A+)전문대(대구.경북)
△전기전자=가톨릭상지대,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가톨릭상지대, 계명문화대, 대구산업정보대, 영진전문대
△보건=김천대, 안동과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