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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2일 '납북자'를 앞으로 남북 이산가족 교환방문단에 포함시키기 위해 특혜를 부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적 이산가족대책본부 관계자는 "87년 '납북'됐다고 알려진 동진27호 전(前 갑판장 강희근(49)씨가 평양을 방문한 어머니 김삼례(73)씨와 만난 것은 '이산가족 찾기 신청'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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