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금강산 내금강 금장골에 있는 금장사(金藏寺) 터에는 4마리의 돌사자가 3층석탑을 떠받들고 있는 사자탑이 있다.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높이는 3.87m이며 사자 가운데에는 비로자나불로 추정되는 불상이 있다. 가슴을 내밀고 두 다리로 힘차게 버티고 앉은 돌사자의 늠름하고 용맹한 모습이 탑을 더욱 견고하고 위엄있어 보이게 한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