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균용(전 정산부인과 원장) 정재형(전 세강병원 과장) 홍원표(전 신라산부인과 원장) 강영순(전 신세계병원 과장)씨 등 전문의들은 합동으로 24시간 연중무휴 진료하는 '미즈산부인과'(대구 계산1가, 고려예식장 옆)를 개원했다.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수중분만·그네분만 등을 도입했다. 분만실을 개방해 남편이 분만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하고, 탯줄 절단 등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레이저·복강경·내시경 수술 전문클리닉도 운영한다. 053)255-1020 www.miz1020.com, www.미즈산부인과.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