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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의 「쉬리」가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내달 러시아에 진출한다. 「쉬리」는 내달 5일 모스크바 10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수출가격은 미니멈 개런티 5만달러이고, 흥행 수입의 50%를 러닝 개런티로 받는다.
강 감독은 이 영화의 러시아 개봉에 맞춰 4일 출국해 극장가에서 개봉인사를 한뒤 6일 귀국한다. 강제규필름은 이와 별도로 프랑스, 독일, 스페인 개봉도 아울러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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