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예천군 호명면에서 생산된 추청벼 '옹골진 쌀'이 제2회 전국쌀대축제 쌀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전국 쌀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옹골진 쌀은 예천군 호명면 신문수(46)씨가 객토 및 완숙퇴비 사용 등을 통해 생산한 쌀로 전국 80개 시·군에서 출품한 쌀 가운데 호평을 받았다. 군은 내년부터 신씨의 추청벼 재배방법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의 추석은?…두 아들과 고향 찾아 "경치와 꽃내음 여전해"
홍준표 "김건희, 지금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할 수도"
홍준표 "내가 文 편 들 이유 없어…감옥 갔으면 좋겠다"
조국, 대선 출마 질문에 "아직 일러…이재명 비해 능력 모자라다"
[단독] 동대구역 50년 가로수길 훼손 최소화…엑스코선 건설 '녹색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