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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은 14일 청동기시대 유적인 석관묘 등 6기의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는 1천230평의 진천동 선사유적공원을 개장했다.
달서구청은 지난 98년 선사유적공원 주변에서 무문토기와 석기가 발굴되어 국가문화재 사적 제411호로 지정되자 23억원으로 부지를 확보한 뒤 2억6천여만원을 들여 음수대, 벤치, 문화재 안내판 등을 설치했다.
달서구청은 향토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산교육장과 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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