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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뇌 특정부위에 불이 켜진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미국 신경과학 학회에서 발표됐다. 런던대 앤드리어스 바텔스가 MRI를 이용, 남녀 17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것.
바텔스는 "사랑하는 사람 사진을 보여줬을 때 혈류량이 늘어나는 뇌 부위가 사람에 따라 6∼20개로 나타났으나, 4개는 공통이었다"며 "이 4개는 사람이 갈망과 욕정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영역에 가까이 위치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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