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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중에 철분이 과다하면 동맥경화 및 심혈관계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심장학회(AHA) 고혈압 연구위에서 발표됐다. 연구자는 일본 구루메 의대 마스오카 히데히로 박사.
마스오카박사는 "건강한 사람에게 철분을 정맥주사한 결과 산화에 의한 혈관내피 손상을 나타내는 화학물질인 말론디알데히드 수치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마스오카박사는 "철분이 동맥경화의 위험요인임이 확실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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