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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북후면 옹천역이 휴식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있다. 이 역(역장 김동호)은 하루에 10차례밖에 기차가 서지않고 직원도 8명(1일근무 4명)뿐인 전형적인 시골 간이역. 최근 옹천역 직원들은 아름다운 역 가꾸기 사업을 벌여 내부를 주민과 대기 승객의 편의를 위해 휴게실로 정비했다.
이와함께 역사주변에는 쉼터를 마련하고 나무를 심는 등 소공원으로 조성해 주민과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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