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채권단은 명동 은행회관에서 청산·법정관리에 들어가는 29개 기업의 명단을 발표했다. 당초 예상했던 기업들이 상당수 포함됐으나 쌍용양회를 비롯한 쌍용계열사들은 막판 '회생기업'으로 구제됐다.
정부와 채권단은 오후 3시30분께 명동 은행회관에서 부실기업 판정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채권단이 발표한 퇴출기업은 모두 29개사이다.
◇ 퇴출에 들어가는 기업 명단
=광은파이낸스, 기아인터트레이드, 삼성상용차, 양영제지, 한라자원, 해우, 대동주택, 대한중석, 미주실업, 삼성자동차, 신화건설, 우성건설, 일성건설, 피어리스, 삼익건설, 서광, 진로종합식품, 진로종합유통 등 18개 기업이다.
=대한통운, 영남일보, 동양철관, 세계물산, 우방, 청구, 태화쇼핑, 해태상사, 동아건설, 서한, 동보건설,등 11개사 인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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