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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 회화만 잘해도 개인택시면허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2001년 개인택시 신규면허 심사때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장기 무사고 운전자들 몫으로 개인택시 2대를 배정하기로 했다.
현행 제도상 12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에 한해 주어지는 개인택시 면허의 우선 순위를 앞으로 7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중 외국어를 잘하는 운전자에게도 부여키로 하는 등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하기로 했다.
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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